학교 도서관에서 책 제목이 그럴듯해 보여서 읽기 시작했다....[more]
박 교수보다 내가 20년이나 일찍 톨스토이 전문가였는데…라는 사념이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지나갔다....[more]
철학적 회의주의에 빠진 둘째 아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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